[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G워너비가 신곡 '만나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G워너비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만나자' 두 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실 직장인들의 스토리가 공감지수를 높이며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첫 번째 티저 영상에는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업무에 지친 한 여자가 등장, SNS를 통해서만 소식을 접하고 있던 친구들에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며 급만남이 성사됐다.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바쁜 일상에 부모님을 오래 찾아 뵙지 못한 한 남자가 등장, 자신의 사진과 자기를 위해 준비한 반찬을 SNS 프로필로 올려놓은 엄마의 모습을 보고 한 걸음에 부모님의 집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SG워너비의 '만나자' 티저 영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 힘들고 지칠 때 메시지나 SNS로 위로를 받는 게 아니라 진정한 행복은 친구,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얻을 수 있다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밝은 멜로디와 "만나자"라는 가사가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주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6일 공개되는 SG워너비의 싱글 앨범 '만나자'에는 SG워너비의 대표 장르인 미디움 템포의 타이틀곡 '만나자'를 비롯해 '너와 내 이름', '우리의 노래' 등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만나자'는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요즘이지만 사실은 '만나자'라는 연락 한 번이 더 필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사람들과의 만남에 지치고 혼자가 편하다고 해도 결국 모든 마음의 시작은 만남에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김진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SG워너비만의 색깔을 담긴 곡으로 완성된 만큼 가을의 문턱에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SG워너비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만나자'를 공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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