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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후베닐A까지 거친 장결희는 2017년 하반기 그리스 1부 리그 소속 엘라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FC로 이적했다. 그는 1년 만에 그리스 리그를 떠나 포항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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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돌아온 장결희는 6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는 훈련에 돌입한다. 다만, 올 시즌 선수 이적시장은 이미 문을 닫았기에 K리그1 출전은 다음 시즌부터 가능하다. 등번호도 내년에 확정된다. 올해는 훈련과 구단 자체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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