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장결희를 품에 안았다.
포항 제철중 출신인 장결희는 2011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13세 이하(U-13) 유스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까지 거친 장결희는 2017년 하반기 그리스 1부 리그 소속 엘라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FC로 이적했다. 그는 1년 만에 그리스 리그를 떠나 포항으로 돌아오게 됐다.
장결희는 빠른 속도를 활용해 측면을 파고드는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 왼발 슈팅에 강점이 있다. 좌측과 우측,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포항에 돌아온 장결희는 6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는 훈련에 돌입한다. 다만, 올 시즌 선수 이적시장은 이미 문을 닫았기에 K리그1 출전은 다음 시즌부터 가능하다. 등번호도 내년에 확정된다. 올해는 훈련과 구단 자체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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