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선에서 88.60점(100점 만점)을 획득, 2위로 결승에 진출한 이준식은 높이부터 상대 선수들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다. 결승 1차 런에서 백사이드 메소드-프론트사이드 900도-백사이드 540도 등의 기술을 깔끔하게 성공하며 3위(87점)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준식은 총 3차 런으로 펼쳐진 결승 2, 3차에서 착지 후 넘어져 1차 런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그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Advertisement
또한 친형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빅에어 국가대표인 이민식(18)이 지난달 15일 열린 호주-뉴질랜드 대륙컵(ANC)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데 이어 형제가 같은 곳에서 대회에 입상하는 실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는 13세에서 19세 연령의 어린 선수들이 겨루는 가장 위상이 높은 대회다. 주니어 선수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대회였다. 실제로 세계랭킹 20위 토비 밀러(18), 지난해 전일본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루카 히라노 등 전 세계에 내로라하는 선수들은 모두 참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