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여성듀오 코코소리의 멤버 소리가 솔로로 데뷔했다. 섹시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소리는 4일 용산 동자동 동자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싱글 'Touch'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솔로 데뷔를 알렸다.
소리는 화이트 칼라의 라텍스 소재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섹시함'이라는 게 큰 매력이다. 원래 내가 섹시함이 없어서, 그걸 찾으려고 노력했다. '충격적'이라는 이야기는 '멋지다'는 뜻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대에 솔로 가수로 데뷔할 수 있게 돼 모든 것을 이룬 것 같다. 30대가 돼도 좋은 곡으로 컴백하고 무대에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리의 신곡 'Touch'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댄스 장르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프로듀스팀 가면라이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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