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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게는 사실상 중요한 타이밍이다. 곧 서른으로 접어든다는 시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JTBC '믹스나인'으로 주목 받은 뒤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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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JTBC '믹스나인'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기획사 투어 당시 양현석 프로듀서로부터 독설을 들은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최종 7위에 오르는 드라마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러면서 응원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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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밝고 섹시한 곡이다. 처음에 코코소리 때부터 곡을 만들어주셨던 가면라이더가 이번 곡도 만들어 주셨다. 곡이 너무 좋더라. 작곡가 분들이 소리가 솔로를 하다니 기적이라고 하셨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작고가분들이)제게 없었던 관능미가 있다면서 전공을 찾은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의상. 소리는 "되게 유명하신 분의 의상이다. Atsuko Kudo라는 분인데 영국 런던에 계신다. 그래서 런던에 의상을 맞추러 갔고 굉장히 유명한 포토그래퍼님과 촬영을 했다"며 "의상은 천연 고무로 라텍스 소재다. 저 뿐만 아니라 비욘세, 킴 카다시안, 리한나, 니키미나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한 분들이 이 분의 의상을 입는다고 하더라. 저도 입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입기에는 되게 힘든 의상"이라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소리는"항상 귀엽고 독특한 콘셉트를 했는데 솔로 데뷔를 해야 겠다는 생각했을 때 어떤 걸 보여드려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세계 유명한 솔로 가수분들 영상을 정말 많이 봤는데 아무래도 솔로 가수는 섹시가 중요하더라. 저도 굉장히 솔로가수로서 섹시함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에게는 도전인 셈이다. 소리는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맏언니고 리더이고 소녀스러운 것을 많이 했는데 처음으로 이런 섹시에 도전하게 됐다. 완전히 이미지 변신을 한 반전미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올해 29살로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 소리.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제가 이번에 가장 이루고 싶었던 것이 저만의 섹시함과 색깔을 찾는 것이었는데 이미 이룬 것 같다. 많은 분들 앞에 서고 만나고 소통도 하고 싶고 30대가 됐다고 한들 계속 좋은 곡으로 돌아와서 컴백하고 무대에도 서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소리는 이날 정오 발표한 '터치'를 통해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선다. 홀로선 그가 자신만의 당찬 매력으로 가요계를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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