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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자리도 사실상 정해졌다. 천안시청(승점 40)이다. 천안시청은 4위 목포시청(승점 23)과 승점차가 17점에 달한다. 22라운드 결과에 따라 챔피언십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 천안시청이 이기고, 목포시청이 패하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3위를 확정짓는다. 천안시청은 5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창원시청과 2018년 내셔널리그 22라운드를 치른다. 쉽지 않은 승부다. 창원시청은 최근 2연승을 포함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연속골을 기록 중인 배해민을 앞세워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천언시청은 조이록-조형익 '조조 라인'을 앞세워 3위를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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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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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천안시청(창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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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대전코레일(부산구덕·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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