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블락비 비범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4일(화) 저녁 8시 30분 JTBC4에서 '어썸피드' 2화가 방송됐다.
이날 유권은 "민혁이 형 방송 나가면 재미없을 것 같다. 왜 이렇게 설명만 하냐"고 비범을 디스했지만, 그는 디스가 무색하게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팬미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밤을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선 비범은 매니저와의 술자리에서 안주 하나에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하면, 옷까지 갈아입고 잡화점을 구경하며 진정한 '하이텐션'을 자랑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비범의 유쾌한 일상도 그려졌다. 퇴근 이후 비범은 절친들과 만나 '흥신흥왕' 면모가 돋보이는 술자리부터 넘치는 에너지로 노래방을 장악한 것은 물론,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새벽을 지새우며 '밤이'(밤에는 이상한)의 정석을 드러냈다.
광란의 밤 이후 '낮조'(낮에는 조용한) 비범으로 돌아온 그는 "뭐를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겠다"고 고백하며 카페로 출근, 지난 새벽과는 다른 차분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웃음도 안겼다.
비범과 위너 이승훈, 배우 김희정, 모델 메구, 아이콘 송윤형 등 셀럽들의 'AWESOME한 하루'를 주제로 카메라 밖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게 소개하는 '어썸피드'는 SNS를 활용해 그들만의 피드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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