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이 예리한 촉으로 수사에 결정적인 핵심 키로 급 부상했다.
지난 3,4일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에서 귀신을 드라마 PD 이성중 역을 맡은 이기광은 필립(박시후 분)의 총기 사건 당일 사진을 보게 되었다.
사진 속 평소와 다름을 느낀 이기광은 범인의 차량임을 직감하였고, 직접 경찰서를 찾은 수사를 의뢰해 을순(송지효 분)과 필립은 동철(지승현 분)과 마주한 위험한 순간을 모면할 수 있었다. 그의 예리함은 을순을 또 한 번 위기에서 구해낸 것.
뿐만 아니라 을순 생각에 약을 들고 찾아간 성중, 필립의 차량을 보고 돌아서는 허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 자아냈다. 또한, 필립이 을순에게 다가가려 하자 걱정된 성중은 "오 작가님 위하는 거 같지만 결국 유필립씨 자신을 위한 거 아니예요?" 라며 필립과 팽팽하게 대립, 결국 필립에게 그녀의 곁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렇듯 '을순 바라기' 이기광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그녀의 곁을 지키는 '흑기사' 면모는 물론, 예리함으로 범인을 잡는 수사에 일조 하기까지. 앞으로 이기광이 계속해서 을순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