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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변신으로 나고야의 팀 중간 순위는 수직 상승했다. 전반기 2승으로 하위권에 맴돌았던 팀 순위는 5일 현재 승점 31점으로 11위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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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공격의 핵 브라질 출신 조가 득점을 이끌고 있다. 그는 후반기에 12골을 쓸어담으면서 이번 시즌 18골로 패트릭(히로시마)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렸다. 또 가브리엘 사비어, 카나이(이상 6골) 등이 득점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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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들의 맹활약은 기존 선수들의 분발로 이어졌다. 공격수 조를 중심으로 신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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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는 J리그에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강팀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엔 중하위권으로 밀렸다. 2부로 떨어지기도 했다. 올해 승격했고, 후반기 대반란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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