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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반점'의 마스코트이자 홍일점, 그리고 활력소로 나선 서은수는 "예능 울렁증이 있어서 처음 섭외 받았을 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카메라가 자는 동안에도 녹화가 됐다. 화장실 가는 것 빼곤 내 시간이 너무 없어 강박이 생겼다. 나중에는 적응돼 모자로 가리면서 옷도 갈아입고 편하게 촬영했다. 예전에 대학 입학 후 곧바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빵집,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이번 예능을 촬영하면서 음식물 치우기나 설거지 할 때 예전 생각이 나서 울컥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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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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