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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딴 이승우는 4일 파주NFC로 합류해 태극전사들과 9월 친선 A매치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새롭게 한국 A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파울루 벤투 감독(포르투갈 출신)과 첫 만남을 가졌다. 벤투 감독은 오는 7일 코스타리카와 데뷔전을 치른다. 그리고 11일 칠레와 두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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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벤투호 1기에서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지동원 문선민 등과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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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승우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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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가 섬세하다. 훈련 프로그램이 만족스럽다. 프로그램에 녹아들려고 한다.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감독님이 요구하는 플레이에 적응하려고 한다.
선수들과의 믿음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팀이 강해지는 것, 끈끈한 팀이 되려고 한다.
-개인적인 요구 사항은.
많은 훈련을 한 건 아니다.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요구하는 건 없다. 조직력만 맞추고 있다. 개인적인 지시사항은 아직 없다.
-아시안게임에서 다양한 세리머니.
많은 형들이 금메달 축하해줬다. 세리머니는 같이 했다. 다 같이 좋아서 했다. 일본전 연장전 골을 넣어 더욱 더 너무 기뻤다. 소름도 돋았다.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주전 경쟁 분위기.
러시아월드컵 이후 A매치다. 형들과 큰 변화는 없다. 형들을 다시 보게 돼 반가웠다. 다 같이 즐기고 경쟁하는 건 당연하다. 경쟁하면서 살아간다. 익숙하다.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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