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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한용덕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이 타선에서 제 역할을 해주면서 경기를 잘 풀어줬다. 송광민과 이성열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홈런을 처주면서 경기를 풀어나갈수 있었다.. 이틀연속 각자의 자리에서 선수들 최선다했다.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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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회 선발 김재영이 밀어내기 사구로 먼저 실점을 했다. 하지만 0-1로 뒤진 2회말 이용규의 2타점 적시타, 3회말에는 이성열의 3점홈런으로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말에는 송광민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한화의 6-1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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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선은 경기후반에 재점화됐다. 6-1로 뒤진 5회초 7번 대타 민병헌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어다. 6회에는 전준우의 2점홈런, 7회에는 앤디 번즈의 1점홈런이 뒤를 이었다. 롯데는 단숨에 6-5, 턱밑까지 추격을 했다. 하지만 믿을맨 진명호가 만루포를 얻어맞으며 넉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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