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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공항에 도착한 멤버는 이연수. 살이 쏙 빠져 더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한 이연수는 민망한 듯 "공항에 우리(촬영팀) 밖에 없다"며 "오늘 우리 갈 수 있느냐"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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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번째로 공항에 도착한 김광규는 살이 빠져 예뻐진 이연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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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착한 최성국은 이연수를 보지 못하고 공항의 적막함에 놀란 상황. 김광규는 "연수 좀 봐라. 살 빼고 예뻐졌다"고 알렸고, 최성국은 "우리 연수, 어디 자세히 좀 볼까"라며 이연수에게 얼굴을 들이대 한 때 미국 부부로 불리었던 다정함을 드러냈다. 당황한 이연수는 얼굴을 가리고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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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도 확연히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탄성을 유발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연수 또한 "다 살이 빠졌다. 무슨 일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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