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민교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며 임원희와 '현실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 작가 육소영)에서는 배우 임원희가 절친 김민교를 만나기 위해 대학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교는 임원희를 만나자마자 "산에 갔다 왔나 봐"라며 패션을 지적했고, 이에 임원희는 "어디서 선글라스야"라고 답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현실 절친 케미'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함께 관상가를 찾았다. 임원희에게 "귀 윗부분이 얇으면 어렸을 때 질병이 있거나 공부를 못하거나 사고를 치거나 그런거다"는 관상가의 말에 김민교는 "형 진짜 얇다. 형이 고등학교 재수했다"고 폭로해 임원희를 발끈하게 했다. 이어 "공부를 좀 못했다"는 임원희의 말에 "그런데 이런 얘기 다 하고도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거죠?"라고 얘기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임원희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러 간 김민교는 어머니 얘기를 하다 "우리 서로 잘하자. 어머니한테"라고 말하는 임원희에게 잘해야지"라며 "근데 또 형 나는 어머니한테 잘할 수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되게 복이지. 형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소개팅 얘기를 꺼낸 김민교는 세 번은 물어봐야 한다는 임원희의 말에 두 번만 물어보았고, "형에게 막걸리는 은장도 같은 거네, 은장도 드릴게요"라고 말하는 등 마지막까지 '현실 절친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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