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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는 임원희를 만나자마자 "산에 갔다 왔나 봐"라며 패션을 지적했고, 이에 임원희는 "어디서 선글라스야"라고 답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현실 절친 케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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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러 간 김민교는 어머니 얘기를 하다 "우리 서로 잘하자. 어머니한테"라고 말하는 임원희에게 잘해야지"라며 "근데 또 형 나는 어머니한테 잘할 수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되게 복이지. 형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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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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