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르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명예를 건 셰프들의 혈투가 시작된다.
10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불꽃 튀는 파이널 매치를 벌일 '맨vs차일드 코리아'(맨 버서스 차일드 코리아, 이하 '맨차코') 오늘(5일) 방송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출연한다. 마지막 대결인 만큼 그녀의 심사에 따라 최종 우승팀이 결정되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등장부터 원조 센 언니(?)의 포스를 풍기며 입장한 나르샤는 음식에 대해 확고한 취향을 밝혀 3라운드의 심사를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한창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는 남편과의 2주년을 기념할만한 특별 코스요리를 주문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메뉴들이 줄지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평소와 같은 1:1 매치가 아닌 3:3 릴레이 매치로 대결이 진행된다고 해 이번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각자 전문 분야와 개성이 다른 세명의 셰프가 이어가면서 요리를 완성해야하는 다소 까다로운 미션이 주어진 것.
셰프들은 상상도 못했던 이색 대결에 우왕좌왕하던 것도 잠시, 나르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고. 과연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세 맨 셰프 군단과 우승을 위해 엄선된 세 명의 차일드 셰프들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달여 간의 긴 여정 끝에 드디어 결승으로 최종 승자를 가릴 '맨vs차일드 코리아'는 오늘(5일) 밤 9시 코미디TV, K STAR,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라이프타임 아시아를 통해서 아시아 30여 개국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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