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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원조 센 언니(?)의 포스를 풍기며 입장한 나르샤는 음식에 대해 확고한 취향을 밝혀 3라운드의 심사를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한창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는 남편과의 2주년을 기념할만한 특별 코스요리를 주문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메뉴들이 줄지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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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은 상상도 못했던 이색 대결에 우왕좌왕하던 것도 잠시, 나르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고. 과연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세 맨 셰프 군단과 우승을 위해 엄선된 세 명의 차일드 셰프들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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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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