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함소원은 중국 시어머니가 직접 만든, 축복을 담은 14첩 특급 밥상을 선물 받는가 하면, 가족들이 모두 기립해 합창을 하는 내몽골 전통 방식의 환영사를 받으며 극진한 며느리 대접을 받은 것. 이어진 가족들의 '며느리 노래' 요청에 쿨하게 노래를 이어받은 함소원은 "임신만 아니면 테크노까지 쳤을텐데"라며 재치까지 선보여 진화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또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2세 작명에 사활을 건 시부모님과 작명소를 찾아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미스 칭다오를 두 번이나 탄생시킨 20년 경력의 유명한 작명가를 만났던 상황. 시아버지는 이름에 '치'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철벽 조건을 거는 것은 물론 이름에 좋다는 글을 적어오는 등 '메모장 투혼'으로 함소원과 진화를 깜짝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2세 작명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함소원과 진화. 결국 함소원은 "어머니가 선택한 이름이 좋다"며 시어머니의 손을 들었다. 현명한 며느리의 현명한 선택인 것.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진일호라는 2세의 이름을 중국말로도, 한국말로도 불러보며 기분 좋게 웃었고 시부모님도 두 사람의 모습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2세 작명 대첩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