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가 '소확행'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으로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 광고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없는 행복, 에비스"라는 슬로건과 동시에 4가지 버전의 영상으로 공개되었다.
이번 에비스맥주 광고 영상은 소비자의 일상에서 더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나타내어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영상은 '더 없이 행복한 눈물편'으로 한 취준생이 어려운 취업난 끝에 합격이라는 결과발표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기쁠 때도 흘릴 수 있다는 눈물의 의미를 에비스맥주와 함께 이중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그런 기쁨에 에비스맥주가 함께하면서 기쁨이 배가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다른 기쁨의 순간을 담은 두 번째 영상 '더 없이 행복한 편의점편'은 편의점에 맥주를 사러 온 남자가 에비스맥주 4캔을 구매하려 하지만 3캔밖에 잡히지 않아 실망한다. 하지만 이내 냉장고 맨 끝에 한 캔이 더 있는 것을 확인하며 4캔을 구입할 수 있게 되자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마지막 한 캔을 집으며 에비스맥주가'더 없다' 는 의미와 냉장고 한 켠의 에비스를 발견하여 이 이상의 행복은 없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내용은 소비자의 공감을 가장 잘 살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잘 담아낸 내용으로 가장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영상은 1인 가구의 입장을 잘 담아낸 '더 없이 행복한 혼밥편'이다. 고급 식당인 듯한 공간에서 한 남자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자취생이 집에서 혼밥 한다는 유머러스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혼밥이지만 잘 차려진 한 상에 에비스맥주와 함께 하며 프리미엄 레스토랑 못지않은 행복감과 분위기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영상은 현대 직장인의 일상을 녹아낸 '더 없이 행복한 휴식편'으로 바쁜 직장인이 느끼는 휴식이라는 내용을 다루었다.
영상 속 주인공은 휴식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누워있어 간만의 휴식이 행복해 보이지 않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휴식도 에비스맥주와 함께한다면 이 이상의 최고의 휴식은 없을 것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동안 온라인 상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던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문구를 표현한 영상이다.
에비스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 한국에서는 에비스맥주의 슬로건 "더 없는 행복, 에비스"를 주제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작된 컨텐츠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행복한 순간에 에비스맥주가 함께 하여 최고로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 이슈는 다소 평범해보일지 몰라도, 일상에서의 가치라는 의미전달에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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