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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라는 문화 차이에도 국경 없는 사랑을 이어간 함소원과 진화 부부. 무엇보다 18세 연상 연하 나이 차를 극복한 한·중 커플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채림·가오쯔치 부부, 추자현·우효광 부부에 이은 초특급 한·중 커플로 팬들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통해 '함진(함소원·진화) 부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가식 없는 신혼 생활을 공개해 호감을 샀다. '함진 부부'는 서툴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과시, 대중의 부러움을 산 것. 특히 '함소원 바라기'인 사랑꾼 진화는 어린 나이에도 어른스럽고 듬직한 모습을 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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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막상 남편을 만나보니 순수하고 수더분한 시골 총각이었다. 지고지순한 순애보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에 대해 물러섬이 없는 남자다움도 컸다. 일단 요즘 남자들처럼 '밀당'하는 법이 없었다. 나만 한결같이 바라봐주는, 마치 사골곰탕 같은 진국이었다. 이런 남편의 매력에 한 번 빠지니까 헤어나올 수 없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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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이란 이런 것일까. 척하면 척 합이 맞는 함소원과 진화. 이런 '함진 부부'의 진실된 사랑이 통했을까. 대중 또한 두 사람의 사랑에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생애 첫 동반 CF 촬영을 가진 함소원과 진화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첫 동반 광고에서도 신혼의 깨소금 냄새를 폴폴 풍긴 두 사람.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향한 '특급 사랑'을 과시할 때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결혼을 결심한 뒤 양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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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화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내 함소원과 평생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혼인신고부터 하려고 한 건 어차피 내 인생은 함소원과 평생 함께할 건데 하루라도 빨리 부부로 인정받고 싶었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양가 부모님이 결혼을 허락하지 않고 끝까지 반대하더라도 나는 어떻게 해서든 함소원과 꼭 결혼하겠다 마음 먹었다"며 함소원을 향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만약에 저와 아내, 둘 중 한 명만 살 수 있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저는 1초의 망설임 없이 아내를 살릴 거에요. 이제 아내는 제 생명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됐어요. 사실 아내를 만나기 전과 후, 제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지금은 아내를 만나기 전 제 모습이 어땠는지 생각도 안 나요. 아내와 함께한 모든 순간만 남아 있어요. 원래도 사랑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아내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하하."
soulhn1220@sportschosun.com·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영상=변은영 기자 euny630@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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