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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재발굴단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힌 채리나는 자신도 영재 출신이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2학년 때 6학년 언니들을 이기고 학교 응원단장을 하기도 했던, 떡잎부터 남다른 '댄스영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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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의 어린 나이에 제대로 된 오디션도 없이 데뷔하게 되었지만, 그녀의 실력은 그룹 <룰라>에 날개를 달게 했고, 채리나 영입 이후 <룰라>는 가요계의 독보적 혼성그룹으로 인기 고공행진을 했다. 그녀는 활동시절 하늘을 뚫었던 인기를 회상하며, 실제로 헬기를 타고 하늘을 누비며 행사를 다니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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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리나는 내년에는 룰라 데뷔 25주년을 맞아 콘서트 계획과 함께, '2세'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쌍둥이로 총 4명의 자녀를 낳고 싶다면서 '영재발굴단' 팬답게 출산과 육아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요즘도 건강한 출산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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