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남우현과 레이나가 '두데'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남우현과 레이나가 출연했다.
남우현은 2년 4개월 만에 솔로 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을 발매했다.
남우현은 "좀 더 일찍 나오려 했는데, 완성도를 높이다 보니 좀 늦어졌다"며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싱글 '작아지는 중'으로 돌아온 레이나. 그는 "직접 가사를 쓰고 작곡에 참여했다"며 "곡을 안 들어본 사람은 많은데, 들어 본 사람들은 다 좋다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진실 혹은 거짓' 코너를 통해 남우현과 레이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레이나는 '개인방송 시절, 지금보다 더 잘 나갔다'는 질문에 '거짓'이라고 답했다. 그는 "데뷔 초에라면 '진실'이라고 했을텐데, 활동을 10년 했으니 그때 보다는 지금이 더 잘 나가지 않나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면서 "최근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어제 세 번째 영상이 올라갔다. 뷰티, 게임, 방송국,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한다"고 설명했다.
남우현은 해 보고 싶은 콘텐츠로 게임을 꼽았다. 그는 "게임을 좋아한다. 잘 한다"고 말했다.
남우현은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김구라에 섭섭했었다고.
그는 "김구라 선배님과 음악 프로그램을 8주 정도 함께 했다. 형님이 목소리를 잘 알고 계신다.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며 "'복면가왕'에 나갔는데 목소리를 못 알아들으셨다. 조금 섭섭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우현은 "출연에 대해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다. '나도 언젠가 나가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며 "생각 날 때마다 목록을 적어 놨었다. 가왕전에서 떨어졌다"며 말했다.
레이나 역시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그는 "2라운드에서 떨어졌다. 아쉽게 떨어졌다. 상대분이 윤하 선배님 이셨다"고 회상했다.
또한 레이나는 '울산 5대 미녀 출신이다'는 물음에 "거짓"이라며 "한번도 내 입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레이나는 "오늘 늦어서 죄송하다.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나오겠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남우현은 "데이트 한 것 처럼 좋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남우현은 지난 3일 솔로 미니 2집 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를 발매했다. 또한 레이나는 지난달 27일 프로젝트 싱글 '작아지는 중'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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