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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는 특정 국가 음식 전문가로 알려진 셰프가 해당 나라를 직접 찾아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는 지난 3월, 태국 음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방송인 홍석천을 주축으로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 배우 여진구가 태국으로 떠나 현지 음식을 만들어 팔며 겪는 좌충우돌을 그리면서 첫 번째 시즌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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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석천 형님이 다음 시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팀이 잘 준비해서 다음 시즌까지 가야할 것 같다. 다음 시즌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캐스팅에 대해 "캐스팅은 흔히 볼 수 없는, 소위 근본 없는 조합이다. 캐스팅하면서 이연복 셰프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연복 셰프는 음식을 잘 다룰줄 아는 출연진이길 바랐다. 그런 의미로 '식객'이었던 김강우를 생각했다. 허경환 캐스팅은 이연복 셰프의 개그맨 취향을 반영했다. 감감이 좋은 개그맨을 섭외한 끝에 허경환을 택했다. 중화요리다 보니 인력이 부족했다. 그런 과정에서 밝고 센스있는, 열심히 하는 스타를 찾다 서은수를 만났다. 실제로 아르바이트 경험도 많고 다부진 모습이 많았다. 그런 모습들이 우리 프로그램에 충족시킬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 PD는 "처음 이연복 셰프를 만났을 때 태국편에서 5만원 수익이 났다고 말을 했는데 콧방귀를 뀌더라. 확실히 프로는 프로였다. 중국편은 태국편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솔직하게 5만원은 심했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하루에 일당 5만원은 벌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그래도 그 이상의 수익을 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이연복 셰프,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출연하고 오는 8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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