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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스페인 사이트 오크디아리오의 편집장 에두아르토 인다는 엘 치링기토TV에 출연해, 그 이유를 전했다. 인다는 "지단 감독이 사임한 것은 선수단의 파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두 그룹이 있다. 이들은 좀처럼 대화 조차 하지 않는다. 지단 감독은 이런 상황에 좌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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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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