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민상이 tvN '빅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민상의 소속사인 바를정 엔터테이먼트 측은 최근 김민상이 tvN의 새 불금시리즈의 첫 작품인 '빅 포레스트'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때 잘나가다 별 볼 일 없어진 연예인 신동엽(신동엽 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
극중 김민상은 정상훈(정상훈 분)의 추심팀 동료 황문식으로 등장해 짠내 나는 사채업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정상훈 못지 않은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황문식은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병기를 가지고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낸다는 설정이나 그 '비밀병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설정 자체가 범상치 않은 인물이다 보니 김민상이 어떤 연기변신을 선보일지에도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김민상은 지난해 드라마 '터널'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목진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드라마 '김과장' '조작' '언터처블' '이판사판' '추리의 여왕2' 등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를 펼쳐왔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는 오는 9월 7일(금) 밤 11시 첫 방송 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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