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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21~22회 엔딩은 열혈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태웠다. 형 한수호와 마주하며 모든 것을 폭발하듯 쏟아낸 한강호가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끌리는 송소은의 집을 찾은 것. 이어 한강호는 "소은 씨가 내 중력인가봐요"라면서 송소은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애틋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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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9월 6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중력커플의 달콤한 첫 입맞춤 직후를 공개했다. 이제는 더 이상 놓지 않겠다는 듯 꼭 잡은 손,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하고도 진실한 눈빛까지. 사진 속 한강호, 송소은의 모든 모습이 두근두근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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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에서는 한층 더 가까워진 한강호, 송소은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윤시윤, 이유영 두 배우의 케미와 호흡 역시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분들께 '중력커플'에 대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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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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