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표적인 예가 사라진 형 대신 가짜 판사 행세 중인 한강호(윤시윤 분)가, 형 한수호(윤시윤 분) 연인인 주은(권나라 분)과 만났을 때이다. 주은은 한강호가 자신의 연인인 한수호인 줄 알고 때론 다정하게, 때론 거침없게 다가섰다. 그럴 때마다 한강호는 어쩔 줄 몰라 당황한다. 이 모습이 예상 밖의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이다.
Advertisement
9월 6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법원 내 판사실에서 마주한 송소은과 한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자는 송소은을 보고도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는 듯 무표정하다. 뿐만 아니라 날이 선 듯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전체적으로 차가운 느낌까지 있다. 송소은을 좋아하는 한강호는 그녀 앞에서 늘 미소를 머금는다. 이를 통해 사진 속 남자가 한강호 아닌 한수호임을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앞서 21~22회 엔딩에서 한강호, 송소은은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입맞췄다. 송소은 입장에서는 갑자기 한강호가 차가워진 것과 마찬가지인 셈. 한수호 입장에서는 정체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하며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한편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이다. 송소은과 한수호의 만남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한 '친애하는 판사님께' 23~24회는 오늘(6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