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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G워너비는 김진호와 김용준, 이석훈이 뭉쳐 신곡 '만나자'를 발표했다. 오늘(6일) 공개인 만큼 컬투쇼가 첫 라이브 무대였다. 이들은 "SNS로만 소통하는 관계 많지 않냐, 그러지 말고 만나자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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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은 "튼튼이가 오늘로 생후 25일이 됐다. 이름을 정했다. 내일 동사무소에 간다(이름 등록하러)"라며 웃었다. 이어 SG워너비는 '만나자'를 신명나게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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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최근 신곡 '고백'으로 활동중이다. 조현아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고백' 라이브를 선보인 뒤, 전혀 다른 중저음의 낮은 톤으로 강렬한 영어랩을 선보여 듣는 이들을 감탄시켰다. 조현아는 "오버클래스 소속이라 할줄은 안다"면서 "랩은 잘하는 분들이 많다. 저희 노래에 피처링하셨던 빈지노씨도 있는데, 굳이 저희가 할 필요는 없지 않냐"며 민망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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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갈거냐. 약속 있으니까 가야죠 할 정도의 비가 아니다'는 청취자의 걱정에도 "그렇다고 저희가 일일이 찾아갈 수는 없지 않냐"고 웃으며 "많이 와달라"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어반자카파도 곧 컴백이 예정되어있다. 제 솔로곡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웃었고, SG워너비는 "2년 만에 돌아왔는데 이틀만에 활동이 끝난다"고 아쉬워하며 "오늘 버스킹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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