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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Hallyu Pop Fest 2018'에서 대한민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행사의 호스트를 맡아,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일 동안 MC를 보며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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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수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지만, 행사의 진행을 맡거나 3일 연속 공연을 하는 것은 에릭남이 유일하다. 해외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남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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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회를 맞이한 'Hallyu Pop Fest 2018'은 동남아시아 및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케이팝 페스티벌이다. 에릭남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 태연, EXID, 에이핑크, 비투비, 헤이즈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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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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