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글의 법칙 in 사바' 후반전 편에 출연한 장동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후반전 편이 시청률 12퍼센트를 돌파한 가운데 출연자 중 막내인 장동윤이 다양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그의 매력 포인트를 살펴보았다.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순수 청년'
섬에서 24시간 동안 도구 없이 쓰레기로만 생존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은 후발대. 장동윤은 포대자루를 매고 이다희, 박정철과 함께 섬을 돌아다니며 사용할만한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 이내 짝이 다른 슬리퍼를 발견한 장동윤은 슬리퍼를 챙겨오지 않은 본인에게 꼭 필요했던 물건이라며 무척 기뻐했다.
#빠른 적응력으로 매사에 열심히! '열혈 막내'
제대로 된 도구 하나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먹을 것을 찾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하지만 장동윤은 지친 내색 없이 열심히 찾아다녔고, 빠르게 정글에 적응하며 탐사 노하우까지 알아냈다. 바지가 찢어진 줄도 모른 채 큰 바위를 번쩍번쩍 들며 뿔소라, 게, 전복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척척 수확, 열혈 막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정글에서도 지치지 않는 청량한 비주얼
정글에서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한 장동윤. 우윳빛 피부에 수수하면서도 말간 그의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처럼 많은 선배들 속에서 여러모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장동윤이 오늘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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