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G워너비가 싱글 앨범 '만나자' 발표와 함께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SG워너비는 지난 6일, 서울 명동, 홍대, 신촌 일대에서 싱글 앨범 '만나자' 발매 기념 'SG워너비와 만나자'라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SG워너비는 신곡 '만나자' 최초 라이브 무대를 비롯하여 '라라라', '살다가', '내 사람', '사랑하자'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첫 번째 장소인 명동에서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SG워너비의 공연을 관람하는 직장인과 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이어 오후 5시에는 홍대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호흡했고, 7시 30분 신촌에서는 퇴근길 힐링을 선사하는 맞춤형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특히,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 SG워너비의 버스킹 공연에는 팬들은 물론,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의 가창력을 뽐내며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여기에 SG워너비의 히트곡 퍼레이드가 이어질 때는 관객들의 떼창이 터져 나왔다. .
뿐만 아니라 SG워너비는 버스킹 공연을 끝낸 후, 밤 10시에는 강남의 한 카페에서 100여명의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SG워너비는 15년을 함께 해온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앨범을 준비한 만큼 한결같은 팬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SG워너비의 신곡 '만나자'는 업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트링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김진호가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SG워너비 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았다.
만남에 익숙하지 않고 혼자가 편해진다 해도 결국 모든 마음의 시작은 만남에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으며 '힐링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SG워너비는 오늘(7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만나자' 무대를 공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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