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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너무 적은 양의 스테이크를 서로 양보하던 성유리와 이진은 "음식 양보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핑클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핑클 활동 시절 멤버들과 함께 녹음실에서 너무 많이 먹어 사장님한테 혼이 나거나, 항상 배고파했었던 추억을 떠올린 두 사람은 "삼겹살도 레어로 먹었을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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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진과 함께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가며 인생샷을 남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성유리는 어느 새 다가온 이별에 아쉬운 눈물을 보이며 20년지기 절친 멤버 이진에 대한 두터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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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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