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김성균이 영화 촬영 중 생긴 '낙마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명당'의 배우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
김성균은 영화 '명당'에서 가문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세도가의 야망가 '김병기' 역을 맡아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성균은 촬영 중 말을 타다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이에 대해 "많이는 안 다쳤다. 제가 더 말타는 연습을 했어야 했는데, 사실 조금 부끄럽다. 그날은 제가 너무 방심을 했던 것 같다. 말이 그렇게 갑자기 돌진한 줄은 몰랐다. 아픈것 보다는 창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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