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영입한 '랜선라이프'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7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이 4%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1회가 기록한 2.9%보다 1.1%p 오르며 방송 시작 두 달여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도 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했다. 쿡방의 소프와 육아방송의 비글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소프는 등장부터 강력한 '대형 삼겹살 요리'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이영자는 "노랫소리가 필요없다. 이게 음악이다"라며 감탄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저 곳을 스튜디오로 삼아야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육아크리에이터 비글부부는 '랜선라이프'의 최연소 출연자 12개월 하준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동갑내기 부부인 두 사람은 쉽지 않은 육아를 놀이처럼 즐기고, 힘든 순간도 1인 방송의 콘텐트로 활용하며 관심을 모았다. MC들은 "랜선 이모가 된 것 같다" "비글부부를 보니 결혼하고 싶어진다"며 두 사람의 일상에 박수를 보냈다.
이외에도 대댕부부의 실시간 검색어 10위 달성 기념 시청자 공약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지며 '랜선라이프'에 대한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앞으로도 '랜선라이프'는 기존 멤버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크리에이터들과 콘텐트 분야를 소개하며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마련할 예정.
JTBC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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