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볼빨간당신'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막춤 한 판을 벌였다. 핫스타 문가비와 함께.
오는 9월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당신'이 첫 방송된다. '볼빨간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다. 부모의 자식 뒷바라지가 아닌, 자식의 부모 뒷바라지라는 특별한 역발상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모두 안겨줄 것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한 예능 '볼빨간당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찰떡 같은 MC라인업이다. 2018년 최고 예능대세 이영자, 대체불가 예능감 홍진경, 반듯한 이미지의 반전 허당남 오상진. 이들은 웃음이면 웃음, 공감이면 공감, 케미면 케미, 모든 측면에서 기막힌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앞서 '볼빨간당신' 제작진이 공개한 3MC 첫 만남 티저 영상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숫자 8 공통점'이라는 웃음폭탄을 터뜨리며 크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오상진과 홍진경의 키가 180cm로 같다고 말하자, 이영자가 "난 80kg"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친 것이다. 짧은 대화만으로도 3MC가 보여줄 유쾌한 호흡을 알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볼빨간당신' 3MC의 깨방정 오프닝 현장이 깜짝 선공개됐다. 첫 녹화의 어색함을 날려버리기 위해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오프닝부터 막춤을 선보인 것. 어딘지 어설픈 오상진의 파이팅 댄스, 뻣뻣해서 더 코믹한 홍진경의 웨이브, 몸 사리지 않는 이영자의 춤까지. 3MC들의 넘치는 개성만큼이나 빵빵 웃음이 터지는 막춤 한판이다. 보는 사람의 볼이 빨개질 만큼.
여기서 또 한 명, 패널로 깜짝 등장한 핫스타 문가비도 놓칠 수 없다.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한 그녀는 3MC들의 어색한 춤과는 180도 다른, 화끈한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휘어잡은 것. 볼수록 매력적인 3MC 조합에 이어 핫스타 문가비라는 막강 패널까지. 베일 벗을수록 더 기대되는 '볼빨간당신'이, '볼빨간당신'이 시청자에게 선사할 웃음이 볼이 빨개질 정도로 애타게 기다려진다.
이와 관련 '볼빨간당신' 관계자는 "우리 프로그램은 전세대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이다.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3MC의 완벽 호흡이 성별불문, 세대불문 많은 시청자에게 딱 맞는 웃음을 안겨드릴 것이다. 패널로 합류한 문가비의 색다른 매력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당신'은 9월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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