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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8월 여의도 KBS에서 '볼빨간당신'의 첫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인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3MC가 먼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각자 자신의 부모님, 아들과 출연을 예고한 배우 김민준, 배우 최대철, 배우 양희경이 등장했다. 여기에 첫 녹화 패널로 핫스타 문가비가 출연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녹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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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볼빨간당신' 첫 녹화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처럼 유쾌한 웃음, 먹먹한 감동을 넘나든 첫 녹화였다. 3MC들의 호흡은 상상 이상이었고, 전문 예능인이 아님에도 게스트들의 활약도 남달랐다. 아마도 가족과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되는 것이기에, 더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이 드러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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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화부터 특별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제작진 역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익숙할 수 있지만, 그래서 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부모-자식 이야기로 TV 앞 시청자를 사로잡을 '볼빨간당신'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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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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