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볼빨간당신' 첫 녹화부터 눈물바다가 됐다.
오는 9월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당신'이 첫 방송된다. '볼빨간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부모님은 평생 자식들의 꿈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런 부모님의 꿈을 이번에는 자식이 응원한다는 역발상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여의도 KBS에서 '볼빨간당신'의 첫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인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3MC가 먼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각자 자신의 부모님, 아들과 출연을 예고한 배우 김민준, 배우 최대철, 배우 양희경이 등장했다. 여기에 첫 녹화 패널로 핫스타 문가비가 출연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녹화가 시작됐다.
무엇보다 예비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첫 녹화 현장 분위기이다.'볼빨간당신'만의 매력이 어떤 것인지, 어떤 포인트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볼빨간당신' 첫 녹화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처럼 유쾌한 웃음, 먹먹한 감동을 넘나든 첫 녹화였다. 3MC들의 호흡은 상상 이상이었고, 전문 예능인이 아님에도 게스트들의 활약도 남달랐다. 아마도 가족과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되는 것이기에, 더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이 드러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녹화 말미, 3MC는 물론 모든 게스트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기까지 했다. 첫 녹화에 웬 눈물이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만큼 거짓 없이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첫 녹화를 보고 나니, 본방송이 더 궁금하고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볼빨간당신' 첫 방송을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첫 녹화부터 특별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제작진 역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익숙할 수 있지만, 그래서 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부모-자식 이야기로 TV 앞 시청자를 사로잡을 '볼빨간당신'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부모님 열정에 기름 붓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 KBS 2TV '볼빨간당신'은 9월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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