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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수 선미의 집에 의문의 여성이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들어와 그녀를 깨우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선미와 6년 지기 이해주 매니저였다. 매니저는 선미의 방에 스스럼없이 들어섰고 선미를 깨우는 모습은 마치 엄마와 딸의 일상처럼 보여 흐뭇함과 함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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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선미 매니저의 고민은 선미의 주체할 수 없는 '흥'이라고 밝혔다. 촬영 중간 흥을 발산하며 에너지를 소비해 촬영 후 많이 지쳐 하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한 그녀의 말처럼 선미의 흥을 컨트롤 하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드러났고 결국 환상의 컨트롤로 자타공인 '선미맘' 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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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자 선미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고 매니저와 현장의 스태프들도 만족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카메라가 잠시 꺼지자 또다시 흥을 분출하기 시작했고 선미의 반전 매력에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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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성광은 10년 만에 개최하는 팬 미팅 준비를 위해 매니저와 함께 생필품 전문점으로 향했는데 이 과정에서 병아리 매니저는 진심이 담긴 '산삼' 같은 응원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박성광이 팬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자꾸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병아리 매니저는 "인기가 많아졌다", "지금 거의 대세급이다", "더 많이 오실 거다"라며 그를 응원한 것.
마지막으로 이영자의 매니저는 직업 체험을 하러 온 이영자의 16세 조카의 등장에 흐뭇해하며 매니저 업무를 가르쳐 주고 식사를 함께하는 등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영자의 조카다운 한 수 위 먹방과 매니저를 긴장하게 하는 날카로운 직업 체험 과제 인터뷰로 무공해 매력을 선보인 조카. 그런 조카에게 이영자의 매니저는 '기다림'의 시간까지 업무의 일부라는 걸 몸소 알려주고 인터뷰에 진지하게 임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처럼 선미와 매니저,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면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모습으로 토요일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시청률 역시 쓰리 콤보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수도권 기준 1부 6.9%, 2부 9.3%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이자 2부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3.9%, 2부 6.4%의 높은 수치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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