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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가 맡은 '명'은 '윤겸'의 외동딸로 '물괴' 수색대에 합류해 누구보다 먼저 '물괴'를 찾아 나서는 당찬 인물이다. "연약해 보이지 않는 여성 캐릭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다"는 마음으로 '명'을 연기한 이혜리는 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위기의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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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화에서 당찬 매력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이혜리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물괴>는 오는 9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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