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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에서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복을 바라는 현실적 엄마의 모습과 누나, 고모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정진희' 캐릭터를 다채롭고 완벽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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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열연을 펼친 배우 김미경은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모습, 현실 속 우리 엄마의 모습들을 아낌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는 관전 포인트로 즐거움을 더해 '믿고 보는 배우 김미경' '역시 현실 우리엄마 김미경'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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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고생한 모든 스텝분들, 배우분들에게 정말 고생하셨고,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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