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2019 신인 2차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 볼티모어 출신 투수 윤정현을 지명했다.
넥센 스카우트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4번째로 무대에 올라 윤정현의 이름을 호명했다. 윤정현은 청주세광고를 거쳐 동국대 재학 시절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대학을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윤정현은 빅리그 입성에 실패한 뒤 2016시즌 종료 후 볼티모어를 떠나 개인 훈련을 하면서 KBO리그 구단 입단을 노려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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