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이번 신인드래프트 결과에 대해 "즉시전력감부터 미래자원까지 팀에 필요한 어린 선수들을 만족스럽게 영입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1차지명 변우혁과 2차 1번 노시환을 통해 구단의 핫코너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2번 유장혁은 향후 외야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우수한 투수자원까지 초반에 확보, 팀의 육성 계획을 차질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드래프트 중반부터는 팀의 미래를 고려해 뎁스를 두텁게 할 수 있는 자원 확보를 염두에 뒀다는 설명이다.
◇한화 이글스 2018신인 지명 현황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신인 1차지명-변우혁(천안북일, 내야)
2차 1번 - 노시환(내야, 경남고, 우우)
2차 2번 - 유장혁(내야, 광주일고, 우우) - 외야 활용 예정
2차 3번 - 정이황(투수, 부산고, 우우)
2차 4번 - 김이환(투수, 신일고, 우우)
2차 5번 - 김현민(내야, 경남고, 우우)
2차 6번 - 오동욱(투수, 광주진흥고, 우우)
2차 7번 - 김민석(투수, 라온고, 우우)
2차 8번 - 조한민(내야, 대전고, 우우)
2차 9번 - 허관회(포수, 경기고, 우우)
2차 10번 - 박윤철(투수, 서울고-연세대,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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