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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수는 자신을 찾아온 나홍수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나홍수가 절연 테이프로 문 주변을 막은 어머니의 안방과 어머니에 대한 질문을 하자 방제수는 분노의 감정을 드러냈다. 방제수는 독거미가 든 생수로 나홍수를 위험에 빠뜨린 뒤 후련한 표정으로 웃어 보였다. 방제수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살인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도강우를 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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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제수는 입모양으로 '반가워 코우스케, 강권주 센터장님. 이제부터 진짜로 놀아줄게'라는 섬뜩한 인사를 전한 뒤, 손으로 가위 모양을 만들어 두 사람의 목을 자르는 시늉까지 더했다. 뱀이 먹잇감을 노리듯 차가운 시선으로 강권주와 도강우를 자신감 있게 노려보는 방제수의 모습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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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골든타임팀은 자신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일본에서 의문의 노인에게 받은 메시지를 받는 방제수의 모습이 더해지는 등 쫄깃한 전개가 이어졌다. 과연 방제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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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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