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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근교로 떠난 차태현-윤동구 팀은 강원도 춘천-경기도 가평으로 투어를 떠났고 시작부터 360 회전 그네에서 신발을 던져야 하는 고난이도 미션에 도전했다. 손슈앤-서미아-우다의 노력에도 불구 신발은 공중으로 솟구쳐 행방이 묘연했지만 차태현-레일라가 골키퍼 조현우 뺨치는 거미손 신공으로 신발 받기에 성공하는 등 이들의 남다른 찰떡 호흡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 이후 집라인-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두 팀. 특히 저녁식사가 걸린 번지점프 미션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리즈-대만의 서미아가 자진해서 나서는 등 남다른 패기가 돋보였다. 특히 서미아는 "2번도 더 탈 수 있어요"라고 말해 해맑은 웃음 속에 감춰져 있던 걸크러시로 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첫 등장부터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예능감으로 '김준호 잡는 프랑스 한국인'이라 불렀던 레일라는 고소공포증이라는 뜻밖의 반전 매력을 뽐내는 등 미션으로 하나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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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준호-데프콘 팀은 바다에 당첨, 충남 보령으로 투어를 떠났다. 특히 네팔의 아니샤 등 글로벌 시청자 6명은 첫 미션부터 바지락 5kg 캐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몸빼-밀집모자-곡갱이-고무장화까지 갯벌 맞춤형 패션을 갖춰 입고 바지락-낙지 캐기에 집중한 이들의 모습이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아니샤는 생애 첫 바다를 목격한 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벅차올라 했고 자신의 두 눈에 바다의 모습을 박제하려는 듯 눈을 떼지 못하는 그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또한 저녁식사가 걸린 물풍선 던지기 미션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6명이 지금껏 숨겨뒀던 승부욕을 무한 폭발시키듯 미션에 올인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물풍선을 투포환던지듯 강렬한 카리스마와 포스 가득한 모습까지 뽐낸 이들의 모습을 통해 다음주 본격적으로 펼쳐질 6팀의 맞대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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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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