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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는 "미미야, 오늘 거리 입양제에 가는데, 너를 위해 쿨조끼와 쿨매트를 준비했어. 그리고 네 간식이랑 오빠간식도 있어"라고 말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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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안락사 대상 유기견이 길거리로 나와 가족을 찾는 행사인 '유기견 길거리 입양제'에 참여한 후와 미미.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는 "입양해주세요. 우리 미미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라고 힘을 내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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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는 길거리 입양제에 참여하기 전 미미를 소개하기 위한 입간판을 만들기 위해 공방으로 향한다. 안전한 곳에 미미를 내려놓은 후는 "미미야 오빠 잘하고 올게. 널 위해서 하는 거야. 소리가 커서 놀랄 수 있으니까 귀 막고 있어"라고 다정다감한 오빠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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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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