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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명당>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흥미로운 소재다. "기존 사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땅'을 다뤘다"고 전한 조승우의 말처럼 '명당'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한번도 사극에서 다룬 적 없는 소재다. 시대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명당'이라는 소재에 드라마틱한 스토리 전개가 더해지며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특히, 천하명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왕권 쟁탈부터 개인을 넘어 시대의 운명까지 바꾸려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까지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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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명당>은 충무로 최고의 명품 배우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그리고 백윤식이 합류해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먼저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조승우가 천재 지관 '박재상' 역으로 분해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또한 매 작품마다 인생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지성은 영화 속 감정의 진폭이 가장 큰 인물인 몰락한 왕족 '흥선' 역을 완벽 소화,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또 한번 그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여기에 세도가 '김좌근' 역의 백윤식과 야망가 '김병기' 역의 김성균, 베일에 싸인 기생 '초선' 역의 문채원, 타고난 장사꾼 '구용식' 역의 유재명, 권력을 빼앗긴 왕 '헌종'을 연기한 이원근이 각기 다른 존재감으로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내며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인물들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치열한 연기 대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호흡은 두 말할 필요 없이 환상적이다"라고 전한 백윤식의 말처럼, 명품 배우들의 열연은 인물들 간의 묵직한 감정선과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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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웅장한 비주얼과 스케일이다. <명당>의 연출을 맡은 박희곤 감독은 "대한민국 곳곳의 명당을 스크린에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전하며 가장 중점을 둔 프로덕션 준비 과정을 밝혔다. <명당>은 제2의 주인공인 '땅'까지 돋보이는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 만큼, 인물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명당'의 존재와 기운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해야 했다. 제작진들은 완벽한 로케이션 장소를 찾기 위해 전국 팔도를 샅샅이 찾아 다녔다. 특히,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촬영 된 전라남도 구례의 화엄사부터 경주의 독락당, 강원도 둔내 자연휴양림 등 사건의 클라이맥스와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줄 장소를 헌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을 통해 <명당>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독보적인 스케일과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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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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