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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마음이 무거워 졌다. 워낙 스스로를 잘 알고 있어서 제가 잘하는 것들 그렇지 않은 것들을 알고 있다. 함께 하시는 선후배 배우님들을 보면서 영화의 재미를 떠나서 선후배님들의 연기에 감동받았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를 보고 저는 알고 있으니까 영화를 보면서 저런 신은 저렇게 표현하고 연기하셨구나 감탄했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사실 '명당'도 공부하는 측면에서 선택했다. 배우분들과 감독님과 훌륭한 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저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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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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