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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윤식은 "'관상'도 참여를 했는데 둘다 역사적 사실이 있는 인물을 연기했다. 조선시대의 양반, 권력층에 있는 두 인물을 연기했다. 하지만 '관상'에서는 충신의 개념을 연기했고 '명당'에서는 조선 후기 무렵의 세도가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 틀로 보자면 둘다 양반에 위치해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인생관과 철학은 전혀 다르다. 처음에는 또 '명당'을 해야되나 싶었는데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 했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표현과 캐릭터를 다르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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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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