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조인성이 영화 '안시성'의 희망 관객으로 천만을 원했다.
조인성은 11일 네이버 V라이브 '배우What수다' 조인성 편에 출연했다.
그는 박경림이 준비한 상품 봉투에서 문화상품권 5장이 든 봉투를 뽑았다. 박경림은 "500만 확보하셨다"며 웃었지만, 조인성은 "안된다. 손익분기점이 600만이다. 10장 짜리도 있냐"며 안절부절했다.
조인성은 재도전에서 멋지게 10장이 든 봉투를 뽑은 뒤 "기분좋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며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등 장난을 쳤다.
그는 '인싸'와 '아싸'의 뜻을 묻는 말에 "인성 사이다의 줄임말인가?"라고 답한 뒤 민망해하기도 했다.
조인성은 "배성우 남우조연상은 내덕이다. 더킹 이후 안시성에서 또 만났다. 그만 만나도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형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며 미소지었다.
조인성이 안시성주 양만춘 역을 맡은 전쟁영화 '안시성'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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