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의 중원사령관' 기성용(29·뉴캐슬)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칠레와의 평가전 최우수선수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기성용은 이날 정우영과 함께 더블볼란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90분 내내 공수를 조율하며 남미 강호 칠레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이끌었다.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기성용은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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