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성희 극본, 조수원 연출) 25회와 26회는 전국기준 9.5%와 10.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3%, 10.8%)보다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서리(신혜선)이 입원하며 의사가 된 김형태(윤선우)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형태가 우서리를 걱정하며 입원을 권하자 공우진(양세종)이 나타나 "남자친구"라고 자신을 지칭하며 우서리의 보호자임을 드러내며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러블리 호러블리' 17회와 18회는 3.4%와 3.7%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사생결단 로맨스' 25회와 26회는 2.8%와 3%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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