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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 연출 이창한 / 제작 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25-26회에서는 오해를 풀고 다시 화해하는 한승주(지현우 분)와 주인아(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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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와 냉전 중이던 인아는 갑자기 승주의 부모님에 휴전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식사를 마친 승주가 평소처럼 마당에서 자려고 하자 인아는 들어오라고 했고, 승주는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면 들어가겠다고 버텼다. 텐트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 중심을 잃은 인아는 승주의 품에 안겼고, 덕분에 둘 사이에 화해 모드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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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세라의 생일상을 차리던 인아는 세라의 휴대폰에서 죽은 최한성(김흥수 분)의 예약 음성 메시지를 우연히 듣게 됐다. 이에 인아는 세라에게 "한성씨가 죽기 전에 사귀었다던 여자 너 아니지?"라고 물었고 세라는 "맞아"고 답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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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는 승주가 진실을 알면 상처받을 자신을 위해 숨겼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인아는 승주에게 "내 동생 때문에 한성씨도 당신도 이렇게 됐는데 난 아무것도 모르고.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고 사과했다. 이에 승주는 "미안해하지 마요. 인아씨가 미안해할 일 아니에요"라며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예요"라고 위로해 훈훈함을 유발했다.
승주와 재환은 글로벌 센터 경영 계획부터 이사장 수술 방식까지 극과 극 성향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들의 옥신각신을 지켜보던 이사장은 "어째 그렇게 제 애비들이랑 똑같은지"라고 웃으며 과거 두 사람의 아버지들 또한 같은 문제로 대립했음을 밝혔다.
인아는 집을 나간 세라를 걱정했고 이를 알게 된 재환의 도움으로 세라를 챙기고자 했다. 인아는 같이 저녁을 먹자는 승주에게 거짓말을 한 채 고시원에서 지내는 세라를 위해 재환과 몰래 방 구하기에 나섰다.
그리고 인아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뒤 재환과 어디론가 향하는 걸 우연히 목격하게 된 승주는 이를 의심하고는 쫓아갔고, 이들의 행선지가 재환의 오피스텔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승주는 인아와 다정하게 지내는 재환의 모습에 질투하며 다음 날 병원에서 재환을 만나자마자 어제 뭘 했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자신을 졸졸 쫓아다니며 집요하게 묻는 승주에게 재환은 한숨을 쉬며 "형 진짜 그렇게 안 봤는데 치사하게 여자 미행이나 하고 말이야. 그렇게 궁금하면 선배한테 물어. 난 할 말 없으니까"라고 일축했다.
재환의 말에 욱하는 분노가 치밀었던 승주는 결국 재환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쳤고 때마침 지나가던 인아가 이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크게 놀라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서로에 대한 오해가 풀린 '주주커플'의 로맨스 기상도가 맑음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인아에 대한 감정이 넘친 나머지 재환을 질투하는 승주 때문에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가 더욱 풍부해졌다.
엇보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극심한 두통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승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혹시 그의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주주커플'의 로맨스가 마지막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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