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지난 8일 아코르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에서 '2018 더 파워풀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 인천, 부산경남 지역 등 전국 8개 분원 힘찬병원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강서힘찬병원 윤지열 원장(내과 전문의)과 목동힘찬병원 조승철 원장(신경과 전문의)이 학술발표를 진행하고, 참석 의료진들이 의학적 지견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윤지열 원장은 '통풍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통풍을 단순 관절염이 아닌 평생 관리해야 하는 대사질환으로 보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조승철 원장은 다양한 치료사례를 통해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의 임상적 진단과 전기진단 검사에 대한 비교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외에도 힘찬병원의 해외진출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사할린, 몽골 등 해외병원 진출사업 현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해외진출의 방향과 향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더 파워풀 심포지엄'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국 힘찬병원의 전문의들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이를 발전의 계기로 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힘찬병원은 우수한 전문의들과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한류의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자체 관절의학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와 이를 환자의 치료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매년 다양한 학술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힘찬병원 제2회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열어 무릎관절 질환과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지견과 임상경험을 나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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